H-IIB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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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정보 | |
H-IIB 로켓 | |
용도 | 무인화물우주선 (HTV) 발사체 |
제작자 | 미쓰비시 중공업 |
사용국 | 일본 |
제원 | |
전장 | 56 |
직경 | 5.2 m |
중량 | 531,000 kg |
단수 | 2단 |
능력 | |
LEO 페이로드 | 19,000 kg |
GTO 페이로드 | 8,000 kg |
발사 역사 | |
상태 | 퇴역 |
발사장 | 다네가시마 우주 센터 요시노부 발사장 |
총 발사 수 | 9 |
성공 수 | 9 |
실패 수 | 0 |
최초발사일 | 2009년 9월 11일 |
최후발사일 | 2020년 5월 20일 |
부스터 | |
엔진 | 4개의 SRB-A3 |
추력 | 9,220 kN (940.8 tf) |
비추력(SI) | 283.6 초 |
1단 로켓 | |
엔진 | 2개의 LE-7A |
추력 | 2,196 kN (224 tf) |
비추력(SI) | 440 초 |
2단 로켓 | |
엔진 | 1개의 LE-5B |
추력 | 137 kN (14 tf) |
비추력(SI) | 448 초 |
H-IIB(H-2B)는 H-IIA(H-2A)를 개량한, 일본의 액체연료 기반 중형 발사체이다. 일본의 우주발사체 중 가장 대형이었다.
H-2A에서 달라진 점은, 1단 엔진이다. 즉, H-2A의 1단 엔진은 추력 100t급의 미쓰비시 LE-7A 엔진 1개를 사용하나, H-2B는 2개를 사용했다. 그밖에, 2단 엔진이 추력 14t급의 미쓰비시 LE-5B 엔진 1개인 점과, 1단엔진 옆에 추력 230t급인 SRB-A3(고체로켓부스터) 4개를 장착한 것은, H-2A와 같다. (SRB-A와 SRB-A3의 추력과 비추력은 임무에 맞춰서 변동)
H-2B는 총 9기 발사되어 모두 성공했다[1]. 그러나, 일본 우주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"고비용 저효율" 구조를 극복하고자, H-2B는 2020년 5월 20일 (UTC) HTV-9 호기 발사를 마지막으로 퇴역하였고, 그 후속으로 H3가 개발중이다.[2]